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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강해 (15) - 사사 기드온(2) (7월 29일, 삿 6:17-27) 2007/07/30
서대신 님의 글입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 4장 상실과 이별의 수업이라는 장에서는 인생은 학교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만든 학교가 있다. 그것은 광야 학교이다. 엘리자베스는 인생에서 상실과 이별에 대한 수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집과 재산, 거기다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빌려온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상실과 이별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상실과 이별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에 대한 필요성과 감사함을 잘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상실 속에서 살고 있고, 상실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다. 친구를 사귈 때에도 어떤 것을 잃었을 때에 그 상실을 인정하고 잘 수용해 가는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엘리자베스는 상실에 과정에서 보이는 5가지 반응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한다. 첫째, 부정이다. 둘째, 분노이다. 셋째, 타협이다. 넷째, 절망이다. 다섯째, 수용이다. 빨리 수용하고 인정할수록, 그리고 그 상실에 담겨있는 의미를 찾아내지 않는 한 그 상실은 반복된다. 우리의 삶에 이별이나 상실을 깨닫지 못하면 동일한 상실과 이별은 반복되게 된다는 것이다.
상실은 시간이 그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시간이 치유해줄 것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자비하심, 긍휼을 기대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말하고 능력을 주셨다고 말했다. 목회초기, 선교초기에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가 지나면 자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한다는 증거를 보기 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드온의 신중하고 분석적이고 부정적인 성격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격 그대로 사용하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거기에서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자는 그가 증거를 원하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선뜻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다. 그러나 기드온은 그것을 보고 여호와를 보았다고 죽을 것을 인해 슬퍼했다. 얼마나 이성적이고 깨지지 않은 사람인가 알 수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을 때에 그 거룩함 때문에 두렵고 떨릴 수 있다.
상실의 현장, 이별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 두려움이 없이 합리화를 시키고 분노를 표시하고, 절망하고 부정한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두 번째 저주가 될 수 있다. 마음의 병이 되고 자신을 깨뜨리지 못해서 반복적인 상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실 떄에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감사하고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거기에 제단을 쌓았다. 단순히 예배를 드렸다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가족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제단을 기뻐하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에게 순교적인 헌신을 요구하셨다. 그의 아버지의 아세라 상을 찍고 그 후에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고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우상을 먼저 깨뜨리기를 원하신다. 그 당시의 우상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다. 사단은 더 이상 특별한 것으로 우리를 공격하지 않는다. 아주 일반적인 것에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한다. 하나님은 미디안과의 전쟁이 급한 시기에도, 제단을 쌓는 시기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급한 일 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우리 마음의 우상을 먼저 찍어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상실이라는 것으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다. 아세라 상을 강제적으로 내려놓는 것이 아닌 우리의 자원으로 찍어버려야 한다. 우리가 아세라 상을 찍을 것일 결단해도 2,3개월 후에는 다시 그쪽으로 다시 가게 된다. 그러나 결단 자체를 하지 않으면, 상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상실은 우리만의 것이 아닌 우리 자식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당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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